곽준빈, 생후 5개월 아들과 첫 키즈 호캉스
핵심 요약
곽준빈이 아내와 생후 5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인천의 키즈 호텔을 찾았다. 반복되는 육아 일상에 변화를 주기 위해 직접 81만 원을 결제하고 가족 호캉스를 마련했다. 혼자 떠난 여행들에 대한 미안함을 밝히며 부모가 된 뒤 달라진 시각을 전했다.
여행 유튜버 곽준빈이 아내와 생후 5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인천의 키즈 호텔을 찾았다. 곽준빈은 12일 공개한 ‘갑자기 아빠가 된 여행유튜버 곽준빈 근황’ 영상에서 가족과 함께 호캉스를 보내는 과정과 아빠가 된 뒤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곽준빈은 육아를 시작한 뒤 일주일 내내 같은 생활이 반복돼 삶이 계속 도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아기 때문에 TV도 보지 않는다는 그는 일상의 변화를 위해 키즈 호텔 여행을 결정했으며, 인천에 있는 숙소를 직접 찾아 81만 원을 결제했다고 설명했다.
호텔에 도착한 곽준빈은 숙소 내부와 아기 침대 등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서비스를 살펴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동시에 평소 혼자 여행을 자주 다닌 데 대한 미안함도 밝혔다. 특히 ‘지구마불’ 촬영으로 미국을 방문했을 때와 월드컵 기간을 떠올리며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에서 곽준빈은 잠시라도 혼자 아들을 돌보려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에는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직접 부모가 된 뒤에는 아이를 데리고 이동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했다. 그는 육아를 경험하며 자신이 몰랐던 부모의 세계와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