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놀면 뭐하니?'서 유재석 연출에 직격탄…"삐지는 감독 처음"
핵심 요약
공효진이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의 연출 방식을 비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와 주우재는 유재석 몰이에 동참했다. 이번 방송은 1일 오후 6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배우 공효진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의 연출 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공효진은 숏폼 드라마 시즌2 여주인공 후보로 출연해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만난다. 공효진은 이 자리에서 유재석이 연출하고 하하가 극본을 맡은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에 대한 솔직한 감상평을 전할 예정이다.
공효진의 거침없는 평가에 하하는 발끈했고, 유재석은 "우리 긁으러 오신 거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공효진은 초고속·효율 촬영을 추구하는 유재석의 연출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조연출 역할을 맡은 주우재에게 "많이 힘드시죠?"라고 위로한 뒤 "이렇게 삐지는 감독님은 처음 본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하하와 주우재는 "감독님 장난 아니다", "솔직히 잘 빠지긴 한다"며 유재석 몰이에 동참했다.
이번 만남은 '놀면 뭐하니?'의 숏폼 드라마 시즌2 제작 과정의 일환으로, 유재석과 하하가 각각 연출과 극본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공효진은 여주인공 후보로 등장해 기존 출연진과의 색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공효진은 촬영 내내 유쾌한 입담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숏폼 드라마 제작 현장의 비하인드를 전달하는 동시에, 공효진의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유재석과 하하가 공효진의 독설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며, 이번 에피소드는 공효진의 등장으로 시청률 상승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