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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과장급 인사…김민아·권영재 승진
핵심 요약
공정거래위원회가 8월 7일 과장급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김민아와 권영재가 승진하고 권영재는 대통령 비서실로 파견된다. 김홍근은 특수거래정책과장, 강승빈은 국제협력과장으로 전보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8월 7일 과장급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대상에는 김민아 기업집단정보분석팀장과 대통령 비서실 파견이 결정된 권영재가 이름을 올렸으며, 전보 대상에는 김홍근 특수거래정책과장과 강승빈 국제협력과장이 포함됐다.
김민아는 과장급으로 승진해 기업집단정보분석팀장을 맡는다. 권영재도 과장급 승진과 함께 대통령 비서실로 파견된다. 이번 승진 인사는 공정거래위원회 내부 보직을 맡는 사례와 대통령 비서실에서 파견 근무하는 사례로 각각 구분됐다.
과장급 전보 인사에서는 김홍근이 특수거래정책과장에 배치됐고, 강승빈은 국제협력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승진 인사 2명과 전보 인사 2명 등 취재 내용에서 확인된 인사 대상은 모두 4명이며, 직급은 모두 과장급이다.
이번 인사로 기업집단정보분석팀장과 특수거래정책과장, 국제협력과장 등 공정거래위원회 내 3개 과장급 보직의 담당자가 명시됐다. 이와 별도로 권영재의 대통령 비서실 파견도 확정돼, 승진과 전보 및 외부 파견을 포함한 과장급 인사 내용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