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15년 함께한 반려묘와 작별
핵심 요약
공유가 15년간 함께한 첫째 반려묘를 떠나보내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묘가 공유의 무릎 위에서 편안히 쉬는 모습이 담겼다. 공유는 새 시리즈 공개와 오는 10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다.
배우 공유가 15년 동안 가족처럼 지낸 첫째 반려묘를 떠나보낸 뒤 애틋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 공유는 12일 자신의 SNS에 반려묘와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과 글을 공개하고,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반려묘를 향한 고마움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공유는 첫째였기에 유독 마음이 쓰였으며 자신과 닮은 점이 있어 좋았다고 회상했다. 반려묘가 그 시간을 어떻게 느꼈을지는 알 수 없다고 적은 그는 오래 곁에 머물러준 데 감사를 전한 뒤 재회를 기약했다. 마지막에는 보고 싶다는 짧은 인사를 덧붙여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유와 반려묘가 가까이 붙어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묘는 공유의 무릎 위에 편안하게 자리를 잡았고, 공유는 다정한 눈빛으로 반려묘를 바라봤다. 평소에도 반려동물과 보내는 일상을 종종 공개해온 만큼 두 존재가 오랫동안 쌓아온 친밀한 관계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나타났다.
팬들은 잠시 헤어졌을 뿐이라는 뜻의 말과 함께 편히 쉬기를 바라는 위로를 전했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기억을 간직했을 것이라며 반려묘의 마지막을 애도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공유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데뷔 이후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