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세포' 김명수, 강민아 매니저 변신…키스로 역전이 해결
핵심 요약
'공감세포'에서 김명수와 강민아가 키스로 감정 전이 오작동을 해결한다. 차은환은 유지안의 매니저가 되어 재기를 돕지만 갑질 논란과 역전이에 직면한다. 두 사람은 키스가 역전이의 원인임을 깨닫고 다시 입맞춤을 시도한다.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5회에서 배우 차은환(김명수 분)이 위기에 빠진 유지안(강민아 분)의 매니저로 나서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차은환은 누나 차송환(차민지 분)에게 비밀로 한다는 조건 아래 유지안과 3개월간 매니저 계약을 맺고 그녀의 재기를 돕기 시작했다.
차은환의 도움으로 유지안은 제작진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뒀다. 그러나 유지안을 둘러싼 갑질 논란이 다시 불거지면서 그녀는 드라마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차은환은 갑질 폭로 영상을 분석하던 중 유지안의 말투가 평소와 달리 완벽한 문장 구조를 갖춘 점을 발견하고, 누군가 대본을 읽는 듯 연출된 흔적을 의심해 형사에게 폭로자 신미정(박채원 분)의 행방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유지안은 감정 전이를 통해 차은환이 어린 시절 자신의 실수로 아버지와 누나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는 죄책감과 상처를 마주했다. 차은환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자 유지안은 눈물을 흘리며 그를 따뜻하게 끌어안았다. 이후 유지안은 서로 눈을 마주치면 감정 전이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리고, 빠르게 뛰는 심장 소리를 느낀 끝에 차은환에게 먼저 입을 맞추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하지만 다음 날 유지안을 찾아간 차은환은 그녀의 어색한 속마음을 듣게 됐고, 촬영장에서는 감정 전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역전이' 상태가 발생했다. 두 사람은 역전이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고, 차은환은 감정 전이가 시작된 날과 역전이가 일어난 날의 공통점이 '키스'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유지안은 키스를 제안했고, 차은환에게 입맞춤을 감행하며 역전이 해결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