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함안군 취약계층에 생필품 키트 전달
핵심 요약
골프존문화재단이 함안군 취약계층 250가구에 1000만원 상당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재단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키트는 군청을 통해 배부된다. 재단은 2021년부터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통해 전국에서 생필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경남 함안군 취약계층 250가구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재단은 19일 이번 후원이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함안군청에서 열렸으며,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 골프존카운티 이승준 사업부장, 함안군 차석호 군수, 골프존카운티 경남 김동근 지배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생필품 키트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으로 구성됐으며, 함안군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21년부터 6년째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 활동은 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각 지역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의 후원과 골프존그룹 임직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재단은 전국 각지에서 생필품 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후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