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쿼츠, 도심 맞춤형 하이볼로 소비자 접점 확대
핵심 요약
골든블루가 나카스하이볼클럽과 ‘쿼츠 인 더 시티’ 캠페인을 시작했다. 첫 협업 매장 슌노오뎅은 얼린 레몬을 활용한 전용 하이볼을 단독 판매한다. 골든블루는 도심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제휴 매장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골든블루가 프리미엄 하이볼 전문점 나카스하이볼클럽과 손잡고 3세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를 활용한 ‘쿼츠 인 더 시티’ 캠페인을 11일 시작했다. 도심의 트렌디한 외식 매장을 거점으로 각 업장의 개성을 반영한 전용 하이볼을 선보이며, 소비자가 여러 공간에서 제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기획한 릴레이형 협업이다.
첫 협업 매장은 서울 논현동의 일본식 수제어묵바 ‘슌노오뎅’이다. 이 매장은 지난달 말부터 골든블루 쿼츠에 얼린 레몬과 레몬청을 섞은 시그니처 메뉴 ‘슈퍼 초레몬 하이볼(사와)’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일률적인 메뉴를 적용하는 대신 제휴 매장의 분위기와 대표 요리에 맞춰 해당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용법을 구성했다.
캠페인을 함께하는 나카스하이볼클럽은 레트로한 인테리어와 요리, 여러 종류의 하이볼을 내세워 젊은 세대의 관심을 받아온 전문점이다. 양측은 일반 하이볼에서 얼음이 녹으며 맛이 옅어지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통째로 얼린 과일을 활용하고, 매장별 요리와 조화를 이루는 ‘맞춤형 쿼츠 하이볼’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골든블루는 슌노오뎅을 출발점으로 삼아 도심 핵심 상권의 제휴 업장을 순차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나카스하이볼클럽과의 협업이 골든블루 쿼츠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여러 공간에서 제품의 특성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