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창민 감독 부친 "검찰 보완수사가 아들 사건 살렸다"
핵심 요약
고 김창민 감독의 아버지가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아들의 사건이 묻혔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검찰의 추가 조사로 새로운 증거가 확보되면서 사건이 재조명됐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의 아버지는 앞으로도 진실 규명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고(故) 김창민 감독의 아버지가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아들의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지 못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19일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검찰이 추가 조사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낸 점을 강조하며, 당시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들이 없었다면 아들의 억울함이 묻힐 뻔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의 아버지는 검찰이 보완수사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증거와 정황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기 수사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들이 검찰의 추가 조사를 통해 드러나면서 사건이 재조명받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검찰이 기존 수사에서 간과된 점들을 찾아내고 관련자들을 재소환하는 과정이 결정적이었다고 덧붙였다.
고 김창민 감독은 영화계에서 활동하던 인물로, 그의 사망과 관련된 사건은 여러 의문점을 남겼다. 당초 수사는 난항을 겪었으나 검찰이 보완수사에 나서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김 감독의 아버지는 그동안 사건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아 고통을 겪어왔다며, 검찰의 노력 덕분에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의 아버지는 앞으로도 사건이 올바르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법원과 검찰이 계속해서 진실 규명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아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억울함을 풀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다짐하며, 사회적으로도 이런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