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자원봉사자 300명, 지역 발전 결속 다져
핵심 요약
고흥군이 자원봉사자 300여 명과 함께 2026년 하계캠프를 개최했다. 업무 공유와 유공자 표창,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들의 교류와 결속을 강화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체육대회 성공 개최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고흥군은 고흥군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흥군 자원봉사자 하계캠프’를 열었다.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자원봉사 관련 업무를 공유하는 일정으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과 화합 퍼포먼스, 레크리에이션, 화합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 소통했고, 봉사자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따뜻한 나눔문화를 넓히는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번 캠프는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자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의 실현과 2027년 고흥에서 열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할 봉사자들의 역할도 함께 확인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헌신과 참여를 군정 비전을 실현하는 원동력으로 꼽았다. 고흥군과 참석자들은 2027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는 동시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자원봉사의 성지 고흥’을 구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