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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어르신 150여 명, 나눔과 화합의 자리 함께해
핵심 요약
고창의 70세 이상 어르신 150여 명이 효사랑 어울마당에 참석했다.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오찬으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는 환경정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가 11일 태흥웨딩 뷔페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2026 효사랑 어울마당’을 열었다. 고창군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150여 명과 새마을 회원, 관계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해 감사와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1부 의식행사에 이어 축하공연과 오찬을 진행하는 순서로 꾸려졌다. 새마을 회원들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준비한 음식과 공연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어울마당은 새마을운동의 사회공동체운동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를 행사에 담았다.
노영열 지회장은 오늘의 고창을 일군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봉사라는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을 계속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회는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환경정화와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지원 등 여러 봉사활동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