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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2이닝 완벽투로 재도약 발판
핵심 요약
고우석이 출전정지 징계 종료 후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9일 경기에서는 2이닝 동안 출루를 허용하지 않고 삼진 2개를 잡았다. 연속 호투로 메이저리그 재합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메이저리그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투수 고우석이 출전정지 징계를 마친 뒤 두 경기 연속으로 실점 없이 등판을 마쳤다. 징계 해제 이후 연이어 안정적인 투구 결과를 남기면서 빅리그 재합류 가능성을 이어갈 발판도 마련했다.
고우석은 9일 경기에서 2이닝을 책임지며 출루를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두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자신이 맡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정리했다. 이날 기록은 2이닝 2탈삼진 퍼펙트였다.
이번 등판은 출전정지 징계가 끝난 뒤 치른 두 번째 경기였다. 고우석은 복귀 첫 경기에서도 점수를 내주지 않은 데 이어 이날까지 연속 무실점 흐름을 유지했다. 징계로 실전 등판이 중단됐던 상황을 지나 마운드에서 다시 결과를 쌓고 있다.
특히 두 이닝 동안 주자를 내보내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날 투구 내용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고우석은 징계 종료 후 두 차례 등판을 모두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며 메이저리그 재합류를 향한 도전을 계속하게 됐다. 향후 등판에서도 현재의 흐름을 이어갈지가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