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AI 훈련 성공사례 공모…대상에 200만원
핵심 요약
고용노동부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AI 분야 훈련 후 취업·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공모한다. 공모전은 4개 분야로 진행되며, 다음달 23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관 표창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고용노동부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인공지능(AI) 분야 훈련을 받고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발굴하는 공모전을 연다. 노동부는 19일 '2026년 국민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수기·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AI·디지털 산업 취업, AI 기반 생산성 향상 및 현장 문제 해결, AI·디지털 기술 기반 창업, 취업역량 강화 등 네 가지 분야로 나뉜다. 응모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취·창업이나 이직에 성공한 국민이며,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노동부는 전문가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30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0월 중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노동부 장관 표창과 상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우수 사례는 공모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매년 약 70만명이 직업능력개발 기회를 얻고 있다며, AI와 같은 첨단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산업 전환기에는 노동자들이 새로운 역량을 습득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기초역량 교육부터 AI 기술인재 양성까지 모든 국민이 디지털·AI 시대에 맞는 능력개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