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이지혜 이사 언급하며 연이틀 비판
핵심 요약
고영욱이 이지혜의 이사를 소재로 미니멀리즘을 언급하며 연이틀 비판성 글을 올렸다. 이지혜는 최근 80평대 아파트에서 49평 아파트로 옮긴 사실을 유튜브에서 공개했다. 고영욱은 2015년 7월 출소한 뒤 소셜미디어 활동만 이어가고 있다.
고영욱이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이지혜가 미니멀리즘을 잘못 이해한 것 같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며 관련 서적을 읽어보라고 권했다. 이지혜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80평대 아파트에서 49평 아파트로 옮긴 사실을 공개한 뒤, 고영욱이 이틀 연속으로 이지혜를 겨냥한 글을 게시한 것이다.
고영욱은 해당 게시물에 이지혜의 채널에 올라온 영상 화면과 자신이 소장한 책 여러 권의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그는 이지혜에게 시간이 날 때 참고해 읽어보라는 말을 덧붙였다. 앞서 전날에는 이지혜의 40평대 아파트 이사 소식을 다룬 기사 화면을 공유하면서 제작자의 허세를 서서히 배운 것이냐는 표현으로 이상민까지 거론했다.
전날 글에서 고영욱은 이지혜가 많이 출세했다며 자신도 조금이나마 보람을 느낀다는 취지의 말도 남겼다.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존 80평대 아파트에서 49평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최근 공개했다. 고영욱의 게시물은 이 같은 주거지 이전과 이지혜가 채널에서 보여준 내용을 소재로 삼아 연이어 작성됐다.
1976년생인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의 래퍼로 데뷔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미성년자를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기소됐고,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아 복역했다. 2015년 7월 출소한 뒤에는 연예계 활동 없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만 자신의 글과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