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박하선 명품 패션 두고 공개 비판
핵심 요약
고영욱이 박하선의 명품 패션 영상을 공유하며 박하선과 류수영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두 사람은 2011년 시트콤에 함께 출연했지만 이번 언급의 구체적인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고영욱은 앞서 여러 연예인을 잇달아 거론하며 비판적인 발언을 이어왔다.
가수 고영욱이 배우 박하선의 명품 패션을 소재로 박하선과 남편 류수영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고영욱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하선의 명품 패션을 다룬 짧은 영상을 공유하고, 해당 소비를 고시생은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이 게시물은 10일 연예계에 알려졌다.
고영욱은 글에서 과거에는 알지 못했던 박하선의 모습이라고 표현한 뒤, 앞으로도 명품을 계속 구매할 것이라고 단정하며 류수영이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박하선의 소비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빗대면서 부부의 경제생활을 향한 비판적인 시각도 드러냈다.
고영욱과 박하선은 2011년 방영된 MBC TV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작품에서 인연을 맺은 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고영욱이 박하선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구체적인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고영욱은 앞서 이지혜와 이상민, 홍현희·제이쓴 부부도 소셜미디어에서 잇달아 언급하며 비판적인 발언을 이어왔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네 차례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고,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형이 확정됐다. 법원은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함께 명령했다. 고영욱은 복역을 마친 뒤 2015년 출소했으며,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예인들을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