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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에 후원 잇따라
핵심 요약
서울우유가 8일 고양에서 열린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에 음료를 기증했다. 동아오츠카와 동아제약도 생수·음료와 젤리 제품을 참가자들에게 지원했다. 바이오스마트·모닝글로리·요넥스코리아는 도서와 학용품, 배드민턴 물품을 후원했다.
서울우유는 8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기증했다. 지원 품목에는 ‘내 안의 우유’와 ‘한끼 식사’ 등이 포함됐다. 이번 기증은 대회에 참가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대회 현장에는 서울우유뿐 아니라 여러 기업의 물품 지원도 이어졌다. 동아오츠카는 참가자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생수를 제공했고, 동아제약은 박카스맛젤리 제품인 ‘박맛젤’을 후원했다. 음료와 간식류를 포함한 지원 물품은 모두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대회의 참가자들에게 전달됐다.
참가자 지원 품목은 식음료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바이오스마트는 ‘팥죽 할멈과 호랑이’ 등을 포함한 도서를 기증했으며, 모닝글로리는 학용품을 후원했다. 요넥스코리아도 배드민턴 관련 물품을 지원해 경기 종목과 직접 연관된 후원에 참여했다.
이날 확인된 후원사는 서울우유와 바이오스마트, 요넥스코리아, 동아오츠카, 모닝글로리, 동아제약이다. 각 기업은 음료·생수·젤리·도서·학용품·배드민턴 용품 등 서로 다른 품목을 맡았다.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진행된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를 중심으로 참가자 대상의 다양한 물품 후원이 함께 이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