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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상반기 체납세 징수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핵심 요약
고양시가 경기도의 2026년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상자산 압류·추심과 금융정보 기반 맞춤형 징수, 도세 고액 체납자 실태조사에서 성과를 냈다. 과세자료 활용과 건설기계 조사·압류, 관허사업 제한 등 자체 징수기법도 적극 추진했다.

고양시가 경기도의 ‘2026년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4일 이 같은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선정에는 상반기 동안 추진한 여러 체납세 징수 대책과 분야별 실적이 반영됐다.
주요 평가 분야에서는 가상자산 압류와 추심,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도세 고액 체납자 실태조사가 우수한 성과로 인정됐다. 체납자의 자산과 금융정보를 징수 절차에 활용하고, 고액 체납자의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이 상반기 성과의 핵심을 이뤘다.
고양시는 경기도 평가 대상 사업과 함께 자체적인 징수기법도 추진했다. 지방세 과세자료를 활용해 징수대책을 마련하고, 체납자가 보유한 건설기계를 전수조사해 압류 절차를 진행했다.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조치도 적극적으로 적용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가상자산과 금융정보를 활용한 징수부터 과세자료 분석, 건설기계 조사·압류, 관허사업 제한까지 여러 수단을 함께 운용한 결과다. 고양시는 이러한 자체 대책을 통해 체납세를 조기에 정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