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결제 고객 겨냥한 농협카드 최상위 상품
핵심 요약
NH농협카드가 자산가를 대상으로 최상위 VVIP 카드 ‘디 오리진스’를 출시했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이면 국내 1%, 해외 2%를 한도 없이 NH포인트로 적립한다. 대리운전과 공항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회비는 최고 300만원이다.
NH농협카드가 자산가의 소비 생활에 맞춘 VVIP 전용 신용카드 ‘디 오리진스’를 10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NH농협카드 프리미엄 라인업에서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한다. 복잡한 이용 제한을 줄이고 국내외 결제 금액에 기본 적립 혜택을 적용한 점이 주요 특징이다.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를 NH포인트로 쌓을 수 있다. 해외 가맹점 이용 금액에는 2%의 적립률이 적용된다. 적립 가능한 포인트에는 별도의 한도를 두지 않아 결제 규모가 큰 VVIP 고객도 이용 금액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동과 여행을 위한 부가 서비스도 포함됐다. 프리미엄 대리운전은 하루 최대 4회, 연간 최대 1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공항 라운지 서비스는 하루 4회와 연간 20회의 이용 기준이 적용되며, 카드 회원은 해당 범위 안에서 동반자와 함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마스터카드 브랜드가 적용되는 국내외 겸용 상품이 300만원, 국내 전용 상품이 299만원으로 책정됐다. 디 오리진스는 무제한 포인트 적립과 대리운전, 공항 라운지 혜택을 한 상품에 담아 NH농협카드의 기존 프리미엄 카드 가운데 최상위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구성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