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자녀 방학 뒤 3~4㎏ 감량…10년 전 옷 다시 착용
핵심 요약
고소영이 자녀들의 방학으로 바빠진 뒤 체중이 3~4㎏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약 10년 전 구입한 디올 원피스가 최근 다시 몸에 맞기 시작했다. 과거 광고 활동과 100m를 15초에 달릴 수 있다는 운동 자신감도 공개했다.
배우 고소영이 자녀들의 방학으로 일상이 바빠진 뒤 체중이 3~4㎏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몸에 밀착되는 검정 원피스와 검정 구두 차림으로 등장했다. 최근 살이 빠지면서 한동안 맞지 않았던 옷을 다시 입을 수 있게 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날 착용한 원피스는 약 10년 전에 구입한 디올 제품이었다. 고소영은 옷이 지나치게 타이트해 몸에 맞지 않는 시기가 있었지만, 최근 체중이 줄면서 다시 맞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몸무게가 감소한 배경으로는 아이들의 방학을 들며, 자녀들이 집에서 방학을 보내는 동안 바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과거 촬영했던 광고 속 자신의 모습도 되돌아봤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의 모습을 보면서 당시에는 살이 쪄도 어린 나이 덕분에 귀여운 인상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반면 지금은 늘어난 체중이 나잇살처럼 처져 보일 수 있어 빼야 한다는 생각을 전하며 연령대에 따른 외모 변화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운동과 관련된 광고를 하지 못했던 데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고소영은 과거 광고 관계자로부터 달릴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일화를 소개하며 자신을 엘리트 체육인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100m를 15초에 달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체중 변화와 오래된 의상, 과거 광고 활동을 차례로 언급하며 자신의 신체 관리 경험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