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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대진리 어망 창고 불…인력 46명 투입
핵심 요약
강원 고성군 대진리 인근 어망·그물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인력 46명과 장비 16대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5일 오후 6시 33분께 강원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 인근에 있는 어망·그물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았으며,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길을 잡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화재가 난 곳은 어선에서 사용하는 그물 등을 보관하는 창고로 확인됐다.
진화 작업에는 인력 46명과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소방 인력은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다만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단계여서 창고와 내부 보관 물품이 입은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불은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 일대의 어망·그물 보관 시설에서 시작됐다. 화재 발생 직후 창고 쪽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는 모습이 확인됐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 인력은 장비를 배치해 대응에 나섰다. 당국은 우선 진화를 마치는 데 인력과 장비를 집중하고 있다.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진화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조사될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현장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불이 시작된 지점과 발생 경위, 창고 및 보관 물품의 피해 정도를 확인할 방침이다. 인명피해가 없는 상태는 확인됐지만, 정확한 조사 결과는 진화 완료 이후 나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