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견과 6종 한 봉지에…20g 간편식 구성
핵심 요약
견과류 6종과 요거트볼을 담은 하루건강견과 2종이 판매된다. 제품은 20g·117㎉ 단위로 포장됐으며 한 상자에 25봉지가 들어간다. 해썹 인증 시설에서 생산되며 원물 특성상 껍질 조각에 주의해야 한다.
견과류 전문 제조기업 맑은농산이 자체 브랜드 잇츠리얼세븐을 통해 ‘하루건강견과’ 2종을 선보였다. 호두·아몬드·캐슈넛·피칸·헤이즐넛·마카다미아 등 견과류 6종과 요거트볼을 한 봉지에 담은 제품이다. 조선몰이 판매수수료가 포함된 가격으로 소개하는 광고성 상품이며, 한 상자는 25봉지로 구성된다.
제품은 한 봉지당 20g, 117㎉로 개별 포장돼 아침 식사 대용이나 오후 간식, 외출·등산 때 휴대하기 편하다. ‘프리미엄’에는 블루베리 요거트볼이, ‘액설런트’에는 오곡 초코 요거트볼이 들어간다. 두 종류를 섞어 구성할 수 있으며 한 번에 2상자씩 구매할 수 있다. 원물 가공 특성상 껍질 조각이 남을 수 있어 치아가 약한 소비자는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다.
제조사 맑은농산은 경기도 남양주에서 2000년 1월부터 국내외 농산물을 제조·유통해 왔다. CJ오하루·풀무원·롯데·청정원 등 대기업 브랜드의 견과류 제품도 생산해 납품하고 있다. 하루건강견과는 식품안전관리인증인 해썹 인증 시설에서 제조되며, 원료부터 포장까지 품질 관리 절차를 거친다. 자체 브랜드 리얼세븐은 10년간 운영됐고 연간 판매량은 50만 상자다.
맑은농산은 10종 이상의 견과류를 가공하며 아몬드 취급량만 연간 1000톤을 넘는다. 견과류 가공 기계도 20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 하루건강견과는 건포도나 땅콩 비중을 높인 저가형 구성과 달리 마카다미아·피칸·헤이즐넛을 고르게 넣은 점이 특징이다.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 식이섬유, 단백질은 콜레스테롤 관리와 포만감 유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한 봉지의 양은 성인에게 다소 적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