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생과 함께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핵심 요약
세계시민포럼과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가 이주배경 청소년 멘티를 17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은 9월부터 12월까지 경희대 학부생과 문화 교류 및 진로 탐색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후마니타스칼리지 독립연구 교과와 연계해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
사단법인 세계시민포럼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가 공동 운영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젓가락 동행’이 이주배경 청소년 멘티를 모집한다. 접수 기한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이주배경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개인뿐 아니라 관련 기관을 통한 단체 방식으로도 할 수 있다.
선발된 청소년은 9월부터 12월까지 경희대 학부생 멘토와 정기적으로 만난다. 프로그램은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일상을 주제로 대화하는 교류 활동을 비롯해 관심 분야와 진로를 함께 살펴보는 과정, 다양한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멘토와 멘티가 여러 활동을 이어가며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 기간과 만남 방식도 정기 일정으로 마련됐다.
‘젓가락 동행’은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이 경계를 넘어 대화하고 공감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의 독립연구 교과와 연계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멘토로 나서는 학부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청소년과의 문화 교류, 일상 소통, 관심 분야 및 진로 탐색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멘티들은 대학생 멘토와 약 4개월 동안 정기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대상과 신청 방식, 프로그램 일정 등 구체적인 안내를 세계시민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 신청과 관련 기관의 단체 신청이 모두 열려 있으며, 접수는 17일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