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자녀 13명, 석성장학금 받아
핵심 요약
석성장학회가 선행과 모범을 보인 경찰관 자녀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초등학생 5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5명으로 장학금은 도서상품권으로 지급됐다. 경찰선교회는 기념품과 시집도 전달하고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격려했다.
재단법인 석성장학회가 선행과 모범을 보인 경찰관 자녀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찰선교회는 10일 서울 방배비전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경찰선교회원 자녀들을 격려했다. 조용근 석성장학재단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직접 건넸으며, 행사는 경찰관 자녀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학생은 각 지역 전담 경찰선교사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학년별로는 초등학생 5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5명이며, 장학금은 도서상품권으로 지급됐다. 경찰선교회 이사장도 맡고 있는 조용근 장로는 학생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전달식에서는 이형숙 경찰선교회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조현배 경찰선교회 대표 목사는 경찰관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신 꿈을 키워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선교회는 장학금과 별도로 자체 제작한 기념품과 용혜원 목사의 시집을 학생들에게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남양주 도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주성군은 아버지처럼 훌륭한 신앙인으로서 국민을 섬기는 경찰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장학금을 마련한 석성장학재단과 경찰선교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참석자들은 다과를 함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으며, 장학생 13명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전달식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