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개봉 맞춰 두 차례 관객 대화
핵심 요약
‘경주기행’이 개봉 전후로 두 차례 관객과의 대화를 연다. 김민경 편집자가 첫 행사를 진행하고 이정은과 김미조 감독이 참석한다. 개봉일 행사에는 봉준호 감독과 김미조 감독, 네 주연 배우가 함께한다.
가족 복수극 ‘경주기행’이 개봉을 앞두고 두 차례의 관객과의 대화를 연다. 김민경 편집자가 첫 행사의 진행을 맡고, 개봉일 행사에는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함께한다. 작품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을 기다린 끝에 여행길에 오르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첫 번째 행사인 ‘죽이는 GV 1탄-김민경 편집자 편’은 8월 20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민음사 편집자로 활동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온 김민경 편집자가 대화를 이끈다. 극 중 엄마 옥실을 연기한 이정은과 각본·연출을 맡은 김미조 감독도 참석해 관객들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개봉 당일인 8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죽이는 GV 2탄-봉준호 감독 편’이 열린다. 김미조 감독을 비롯해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 네 배우가 모두 무대에 오른다. 봉준호 감독도 자리를 함께하면서 영화 ‘기생충’에 출연했던 이정은, 박소담과 다시 만난다.
두 번째 행사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관람한 뒤 느낀 소감과 네 배우의 연기,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가 주요 대화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김미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경주기행’은 롯데엔터테인먼트와 미시간벤처캐피탈이 제공하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다. 스튜디오하이파이브가 제작했으며 유포리아이엔티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