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처, 2045 전략·산업 현안 논의
핵심 요약
경제부처 고위 관계자들이 8월 12일 2045 전략 회의와 국회 산중위 전체회의에 참석한다.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 협약식과 폭염 대응 결의대회, 농업 관련 행사 등이 서울과 수원에서 열린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오후 4시 주한쿠웨이트 대사와 비공개로 면담한다.
8월 12일 경제부처 주요 일정은 2045 전략 논의와 국회 산업통상 관련 회의, 공정거래 행사 등으로 시작한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오전 9시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모의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에 참석한다. 오전 10시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조용범 차관이 서울청사에서 2045위원회 2차 회의를 진행한다.
같은 시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문신학 차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국회에서 열리는 산중위 전체회의에 참석한다.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도 오전 10시 서울에서 대한민국 2045 전략수립위원회 일정에 나선다. 오전 일정에는 기획예산처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고위 관계자들의 회의가 집중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오전 11시 30분 서울에서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단의 전력 공급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서울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진행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후 1시 30분 농업 분야 주요 단체장 폭염 대응 결의대회에 참석한 뒤 오후 2시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30주년 기념식에 자리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김종구 차관이 오후 2시 수원에서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 선포식에 참석한다. 이날 공개된 마지막 일정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주한쿠웨이트 대사 면담이다. 면담은 오후 4시 비공개로 진행되며, 경제부처 일정은 서울과 국회, 수원에서 회의와 협약식, 기념행사, 외교 면담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