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처 수장들, 물가·규제 현안 점검
핵심 요약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비상경제본부·경제관계장관회의와 민생물가 특별관리 회의를 주재한다. 산업부와 원안위는 규제협력 협약식을 열고 농식품부 장관은 화성의 영농형 태양광 착공지를 찾는다. 공정위 전원회의와 기후특위 전체회의도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8월 13일 목요일 경제 분야에서는 물가와 산업 규제, 농업·에너지 현안을 다루는 정부 일정이 서울과 세종, 경기 화성에서 이어진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전 8시 30분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와 경제관계장관회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 회의를 함께 주재한다.
같은 시각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에 앞서 오전 8시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서울에서 차관회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경제 부처의 오전 일정은 차관회의를 시작으로 경제 현안과 민생물가를 점검하는 관계 장관 회의로 이어진다.
산업·농업 분야 일정도 예정돼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전 9시 20분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리는 산업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규제협력 협약식에 참석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전 10시 경기 화성의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조성 착공지 현장을 방문한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오전 10시 주병기 위원장과 남동일 부위원장이 세종에서 전원회의에 함께 참석한다. 같은 시간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서울에서 기후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일정을 진행한다. 이날 공개된 경제 분야 주요 일정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정부 회의와 협약식, 현장 방문, 위원회 회의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