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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도심서 폭염 대응 얼음 생수 1만병 나눔
핵심 요약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가 8월 5일부터 7일까지 얼음 생수 무료 나눔을 진행한다. 새마을회원들이 준비한 생수는 1만여 병이며 첫날 경산공설시장에서 배부됐다. 6일과 7일에는 경산역 일대에서 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이 이어진다.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가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시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8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얼음 생수 무료 나눔에 나섰다. 첫날인 5일에는 경산공설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생수를 건네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새마을회원들이 준비한 얼음 생수는 모두 1만여 병이다. 회원들은 경산공설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생수를 받아 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배부했으며, 무더위 속 시민들이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게 얼린 생수를 제공했다.
협의회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더위에 지친 시민과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허준열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장은 시민들이 얼음 생수로 잠시라도 열기를 식히고 시원함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을 준비 과정에 담았다고 밝혔다.
생수 나눔은 경산공설시장에 이어 6일과 7일 경산역 일대에서 계속된다. 협의회는 사흘 동안 두 장소를 중심으로 준비한 1만여 병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전달할 계획이다. 시장에서 시작된 활동이 유동 인구가 있는 역 주변으로 이어지면서 폭염 속 시민을 위한 현장 지원도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