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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문경·청송에 폭염주의보 발효
핵심 요약
상주·문경·청송에 9일 오전 10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예천과 봉화평지에는 기존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와 더위 피해 가능성을 기준으로 내려진다.
경북 상주와 문경, 청송에 9일 오전 10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번 조치로 경북 내 폭염특보 대상 지역에 세 곳이 추가됐으며, 예천과 봉화평지에는 앞서 내려진 폭염경보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새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상주·문경·청송이다. 발효 시각은 2026년 8월 9일 오전 10시로 동일하다. 예천과 봉화평지는 주의보보다 높은 단계인 폭염경보가 이미 발효된 상태여서 이번 발표 이후에도 기존 특보가 이어진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내려진다. 기온 수치만이 아니라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와 피해 가능성을 함께 반영하는 특보다.
9일 오전 기준 상주·문경·청송에는 폭염주의보가, 예천·봉화평지에는 폭염경보가 각각 적용된다. 경북 지역에서도 시·군별로 특보 단계가 다르게 유지되는 상황이며, 새 주의보의 효력은 발표 시점인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