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주민 110가구 침대 구매 지원
핵심 요약
경북 산불 피해 주민 110가구가 1억5000만원 규모의 침대 구매 지원을 받았다. 안동 등 5개 지역에서 품목에 따라 가구당 최대 90만원을 지원한다. 캠페인은 지난해 4~6월 구매분에도 소급 적용되며 올해 말까지 계속된다.
에이스침대가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의 주거환경 회복을 돕는 캠페인을 1년간 운영해 누적 110가구에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7월 시작한 이번 사업은 피해 주민이 침대를 구매할 때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지원 지역은 안동·영덕·청송·의성·영양 등 경북 5개 지역이다. 제품 등급과 관계없이 매트리스 구매 시 최대 50만원,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9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4월부터 6월 사이 제품을 산 피해 주민에게도 같은 혜택을 소급해 적용한다.
대구·경북 지역 대리점들도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여 매장은 에이스에비뉴 대구점과 에이스스퀘어 경주점·구미점·포항점·송현점·대구태전점, 에이스침대 김천점·경산점·상주점·안동점이다. 에이스침대는 남은 기간에도 피해 주민이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발생 당시 사회공헌재단 에이스경암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15억원을 후원했으며, 2019년 강원도 고성과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에도 모두 6억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