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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해상 풍랑특보, 울산은 폭염 지속
핵심 요약
경북 북부 앞바다에 8일 오후 8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풍랑주의보는 초속 14m 이상 바람이 3시간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울산 서부와 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이다.
8일 오후 경북 북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8시부터 해당 해역에 풍랑특보를 발효하기로 했다. 같은 시각 울산 서부와 동부에는 기존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효된 상태여서 해상과 육상에 서로 다른 기상특보가 이어진다.
경북 북부 앞바다의 풍랑주의보 발효 시점은 8일 오후 8시다. 특보 발표는 발효를 55분 앞둔 오후 7시 5분에 이뤄졌다. 이번 특보의 대상은 취재 내용에 명시된 경북 북부 앞바다이며, 울산 서부와 동부의 폭염주의보에는 별도의 해제 시점이 제시되지 않았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의 바람이 3시간 이상 이어지거나 높이 3m 이상의 파도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바람과 파도 가운데 어느 한 조건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되면 주의보 발효 기준이 충족되는 구조다.
8일 저녁 기준 특보 상황은 경북 북부 앞바다의 풍랑주의보 신규 발효와 울산 서부·동부의 폭염주의보 유지로 정리된다. 경북 해상에는 오후 8시부터 풍랑특보가 적용되고, 울산의 두 권역에서는 앞서 내려진 폭염특보가 해제되지 않은 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