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7월31일 경제회의·수상구조 점검 등 일정 소화
핵심 요약
경북도는 7월 31일 경제 회의, 수상구조대 점검, 중국 간담회 등 일정을 진행한다. 오전에는 경제실 회의와 국도 건설 평가, 해수욕장 점검이, 오후에는 전략회의와 토론회, 간담회 등이 열린다. 마지막으로 안동에서 주한중국대사 영춘 공연을 관람한다.
경상북도는 7월 31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경제 관련 회의와 현장 점검, 국제 교류 행사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일정에는 경북 경제실 산하 부서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시작으로 국도 건설사업 평가, 해수욕장 안전 점검, 지역 경제 전략 회의, 성평등 정책 토론회 등이 포함됐다.
오전 9시 30분에는 메타AI과학국, 경제통상국, 공항투자본부, 환동해지역본부, 경제혁신추진단이 참여하는 경북 경제실 회의가 PC 전용 영상회의실에서 열린다. 같은 시각 한국개발연구원에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일괄예타 분과위원회 정책성 평가가 경북 2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 30분에는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오후에는 상주시청에서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상주DAY가 오후 1시에 열리고, 같은 시각 경상북도농업인회관에서는 여성농업인특위 주관 성평등정책 권역별 토론회가 개최된다. 오후 2시에는 경상북도 사전재난영향평가위원회가 창신실에서,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회의가 의성 세포배양지원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오후 3시 30분에는 경상북도-중국 간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간담회가 접견실에서, 가뭄 대비 농업기반시설 현장 점검이 포항시에서 진행된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주한중국대사 영춘 공연 관람이 예정돼 있다. 이번 일정은 경제 활성화, 재난 안전, 국제 교류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아우르는 것으로, 특히 중국과의 교류 협력 강화와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