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BK21 대학원혁신 평가 지역 최고 성적
핵심 요약
경북대가 4단계 BK21사업 대학원혁신 평가에서 지역 참여 대학 중 최고점을 받았다. 사업 첫해부터 6차년도까지 우수한 평가 흐름을 이어갔으며 올해는 평가 대상 13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추가 재원은 AI 기반 교육과정과 국제화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5단계 사업 준비 조직도 추진한다.
경북대학교가 4단계 BK21사업 대학원혁신지원 분야 평가에서 지역 참여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대는 기본점수 95점을 확보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국고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이번 성적은 사업 운영과 대학원 교육·연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경북대는 사업 첫해 1차년도 평가부터 이번 6차년도까지 6년 연속 우수한 평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는 평가 대상 13개 대학 가운데 전체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오는 8월 7일까지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뒤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4단계 BK21사업은 석·박사급 연구인력 양성과 연구 중심 대학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다. 경북대에서는 미래인재양성사업 분야 15개와 혁신인재양성사업 분야 13개를 합쳐 모두 28개 교육연구단과 교육연구팀이 참여하고 있다.
경북대는 추가로 확보하는 재원을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 국제화 프로그램 강화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4단계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5단계 BK21사업 제안 준비를 전담할 조직도 오는 10월 출범을 목표로 추진한다. 허영우 총장은 대학원 교육·연구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이고 다음 단계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