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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 해상 풍랑특보 발효…울산은 폭염 지속
핵심 요약
8일 오후 11시부터 경북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풍랑주의보는 초속 14m 이상 바람이 3시간 넘게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울산서부와 울산동부의 폭염주의보는 계속 유지된다.
8일 오후 11시부터 경북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같은 시각 울산에서는 서부와 동부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계속 유지돼, 인접한 해상과 육상에 서로 다른 기상특보가 동시에 적용되는 상황이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의 바람이 3시간 이상 이어지거나 높이 3m 이상의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북남부앞바다는 이번 특보 발효 시점부터 풍랑주의보 적용 해역에 포함된다.
경북남부앞바다에 새로 풍랑특보가 내려지는 동안 울산서부와 울산동부의 폭염특보에는 변동이 없다. 울산 두 권역에 발효 중인 폭염주의보는 해제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8일 밤 기준 경북남부앞바다에서는 강한 바람이나 높은 파도에 대비한 풍랑특보가 적용되고, 울산서부와 울산동부에서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진다. 이번 발표는 해상 풍랑과 육상 폭염 상황을 함께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