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경부고속도로 양재·남사서 연쇄 사고…차로 통제
핵심 요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 부근에서 버스 추돌 사고가 발생해 1∼3차로가 통제됐다. 부산 방향 남사 부근에서도 승용차 관련 사고가 발생해 1·2차로에서 수습이 진행 중이다. 금토분기점부터 양재나들목까지 차량이 시속 20㎞ 안팎으로 서행하고 있다.
12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나들목 부근에서 버스 추돌 사고가 발생해 일부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부산 방향 남사 부근에서도 승용차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부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사고 수습 작업과 교통 통제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버스 추돌 사고는 이날 오후 1시 27분께 달래내고개에서 양재나들목으로 향하는 구간의 1차로에서 발생했다. 현장 수습을 위해 1차로부터 3차로까지 통행이 제한됐으며, 이 여파로 금토분기점에서 양재나들목에 이르는 구간의 차량은 시속 20㎞ 안팎으로 서행하고 있다.
첫 사고가 발생한 지 약 24분 뒤인 오후 1시 51분께에는 반대 방향인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남사 부근에서 승용차 관련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1·2차로로 확인됐으며, 해당 차로에서는 차량 통행을 제한한 가운데 현장 수습이 이어지고 있다.
양재 부근에서는 세 개 차로가 통제돼 서울 방향의 차량 흐름이 크게 느려진 상태이며, 부산 방향 남사 부근도 두 개 차로에서 사고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두 사고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은 정체와 차로 통제 상황을 고려해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