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AI 진로체험·아동 구강교육 전개
핵심 요약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AI 이미지 변환 체험 부스를 운영해 나흘간 1518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참여자 426명의 만족도 조사 결과는 4점 만점에 평균 3.7점이었다. 치위생학과 예치랑 학생들은 남양주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건강교육을 진행했다.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부스를 운영했다. 교수진과 재학생이 현장 운영을 맡았으며, 나흘 동안 학생과 학부모 등 방문객 1518명이 부스를 찾았다.
핵심 프로그램인 ‘AI 실시간 이미지 변환 체험’은 참가자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이 AI 기술로 즉시 바뀌는 과정을 한 번에 살펴보도록 구성됐다. 체험 후에는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의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을 안내하는 상담도 진행됐다. 참여자 42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4점 만점에 평균 3.7점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경복대 치위생학과 봉사동아리 ‘예치랑’ 학생들은 남양주시 진접읍의 바비두 지역아동센터와 진접 아이꿈터 지역아동센터, 해밀 지역아동센터에서 구강건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취학 아동과 초·중학생의 연령 및 이해 수준에 맞춰 구강보건교육과 칫솔질 실습, 치실 사용법, 구강관리용품 활용 방법을 교육했다.
예치랑 학생들은 활동에 앞서 구강보건교육에서 고려할 사항과 연령별 교육 방법에 관한 전문가 사전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아동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자료를 직접 만들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박람회 운영 성과를 토대로 영상·음성·3D 생성 분야까지 AI 체험을 넓히고, 지역사회 연계 현장 실무 경험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