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75명 참여 영어 몰입교육 마쳐
핵심 요약
경동대가 학생 75명을 대상으로 4주간 하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수준별 토익 수업과 그룹스터디, 자기주도학습을 이수했고 관련 비용은 대학이 전액 부담했다. 대학은 수료증과 우수자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오는 12월 말 동계 캠프를 열 계획이다.
경동대학교는 지난달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기숙사에서 학생 75명이 참여한 ‘2026 하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를 4주 동안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기간 모두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정규 수업과 자율학습을 포함해 하루 일과 전반을 영어 학습에 집중했다.
교육 과정은 참가자의 실력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토익 교육과 정규 강의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수업 외에도 그룹스터디와 자기주도학습을 병행하며 4주간 몰입형 교육을 이수했다. 공동생활과 학습 프로그램을 결합해 정해진 교육뿐 아니라 개인별 학습과 협업 활동도 이어가도록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경동대학교가 추진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이 교육비와 기숙사비를 전액 지원했다. 모든 과정을 마친 학생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 참가자에게는 별도로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종호 경동대 취업복지처장은 어학 능력을 취업 경쟁력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고, 기숙형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지속해서 높이겠다는 운영 방향을 밝혔다. 경동대는 하계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2월 말부터 ‘동계 기숙형 영어집중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