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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개 지역 폭염특보 추가 발효
핵심 요약
김해·진주·사천·함안·의령·하동남부에 10일 오전 10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창원 등 경남 17개 지역의 기존 폭염주의보는 유지된다. 최고 체감온도 33도 초과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큰 피해가 예상되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경남 김해·진주·사천·함안·의령·하동남부에 10일 오전 10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번 특보로 이들 6개 지역도 폭염주의보 대상에 새로 포함된다. 경남에서는 창원을 비롯한 17개 지역에 이미 같은 단계의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새로 폭염주의보가 적용되는 곳은 김해와 진주, 사천, 함안, 의령, 하동남부다. 특보 발효 시각은 10일 오전 10시로 정해졌다. 기존에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 창원 등 17개 지역은 이번 발표에서도 특보가 해제되거나 변경되지 않았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중 가장 높은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온과 습도 등을 반영한 체감 더위로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같은 단계의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경남 6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추가되고, 창원 등 기존 17개 지역의 주의보는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새 특보 지역에서는 10일 오전 10시부터 폭염주의보가 효력을 갖고, 기존 대상 지역에서도 현재의 특보 상황이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