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경남 6개 권역에 폭염주의보…창원 등은 경보
핵심 요약
7일 오후 6시부터 경남 6개 권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대상은 합천서북부·거창남부·함양중부와 산청 3개 권역이다. 창원을 비롯한 경남 12곳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된다.
7일 오후 6시부터 경남 합천서북부와 거창남부, 함양중부, 산청동남부, 산청서남부, 산청북부 등 6개 권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번 조치로 합천·거창·함양의 일부 권역과 산청의 동남부·서남부·북부가 주의보 대상에 포함된다.
폭염주의보가 새로 적용되는 시점은 이날 오후 6시다. 대상 지역은 합천서북부 1곳, 거창남부 1곳, 함양중부 1곳과 산청군 안의 3개 권역으로 구분됐다. 산청에서는 동남부와 서남부, 북부가 동시에 주의보 발효 지역으로 지정됐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내려진다. 단순한 기온 수치만이 아니라 체감온도의 지속 기간과 예상되는 피해 정도가 발효 기준에 함께 반영된다.
경남에서는 이번에 6개 권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한편, 창원을 비롯한 12곳에는 기존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주의보가 새로 내려지는 지역과 경보가 계속되는 지역이 함께 존재하며, 지역별 폭염특보 단계가 다르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