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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안 5개 시·군 폭풍해일특보 종료
핵심 요약
경남 창원·거제·통영·사천·고성의 폭풍해일주의보가 12일 오후 10시 30분 해제됐다. 특보 발표 시각과 발효 시각은 모두 12일 오후 10시 30분이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의 풍랑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
창원과 거제, 통영, 사천, 고성에 발령됐던 폭풍해일주의보가 12일 오후 10시 30분 해제됐다. 해제 대상은 경남 해안에 자리한 5개 시·군으로, 해당 지역에 적용되던 폭풍해일 관련 기상특보는 같은 시각부터 효력을 잃었다.
이번 특보 해제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발표됐으며 발효 시각도 발표와 같은 오후 10시 30분이다. 대상 지역은 창원·거제·통영·사천·고성으로 확정됐고, 다섯 지역에는 동일한 해제 시점이 일괄 적용됐다.
폭풍해일주의보가 끝난 뒤에도 인근 해상의 다른 기상특보는 남아 있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여서, 경남 5개 지역의 폭풍해일특보 해제가 남해 동부 먼바다의 풍랑특보 종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12일 밤 기준 특보 상황은 육상과 해상에서 구분된다. 창원·거제·통영·사천·고성의 폭풍해일주의보는 오후 10시 30분부로 해제됐지만, 남해동부안쪽먼바다의 풍랑주의보는 유지돼 두 특보의 적용 구역과 상태가 서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