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경남 아동 60명에 방학 도시락 밀키트 전달
핵심 요약
국토안전관리원이 경남 지역 결식 우려 아동 60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했다. 육류 가공제품으로 구성된 밀키트 세트는 총 320만원 상당이다. 3년째 운영 중인 방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이어간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여름방학 중 급식 공백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경남 지역 아동 60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했다. 2026년 8월 11일 진행된 이번 지원은 방학 기간 아동들의 식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 물품의 전체 규모는 320만원 상당이다.
지원 물품은 아동들이 선호하는 육류 가공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밀키트 세트다. 관리원은 정해진 음식을 바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정에서 식사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한데 묶어 전달했으며, 지원 대상과 수량은 경남 지역 아동 60명분으로 확정했다.
이번 활동은 국토안전관리원이 3년째 이어온 ‘슬기로운 방학 도시樂(락)’ 프로그램의 하나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동안 식사 지원에 공백이 생겨 결식 가능성이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됐고, 올해도 같은 취지에 따라 도시락 지원이 이뤄졌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가족돌봄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형태의 지원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관리원은 이번 밀키트 전달을 통해 3년간 이어온 방학 도시락 프로그램을 지속했으며, 향후에도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