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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녕 ASF 추가 발생에 24시간 방역체계 돌입
핵심 요약
경남도는 창녕군 ASF 추가 발생에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 1951두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 내 농가 검사와 집중 소독을 진행 중이다. 장영욱 농정국장은 현장 점검 후 예찰과 소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14일 창녕군 방역대 내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가 발생으로 도내 방역 당국은 비상 대응에 나섰다.
이날까지 발생 농장의 돼지 1951두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 10㎞ 이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창녕군 ASF 발생 현장을 찾아 통제초소와 방역시설을 점검한 후 “도지사 긴급 지시에 따라 도내 전 양돈농가에 대한 예찰과 소독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제5기 정책홍보단 20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자치경찰제에 관심이 있고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는 도민이면 지원 가능하며,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 우수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