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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교육혁신 2년 연속 S…사업비 30% 추가 확보
핵심 요약
경남대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SA등급을 받았다. 교육혁신 성과는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해 관련 사업비의 30%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전공 선택권 확대와 AI·디지털 융합교육, 중도탈락 관리체계 고도화가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경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SA등급을 획득했다. 경남대는 11일 이번 평가 결과를 공개하며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두 영역에서 각각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는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등 두 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대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S등급,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두 결과를 종합한 최종 등급은 SA로 확정됐다. 특히 교육혁신 성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등급을 유지했다.
경남대는 학생이 전공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분야를 결합한 융합교육을 강화해 왔다. 재학생의 중도탈락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도 한층 고도화했으며, 대학은 이 같은 교육 혁신과 학생 지원 노력이 성과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받은 경남대는 관련 사업비의 30%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원받게 된다. 박재규 총장은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대학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