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경기 16개 시 오존 농도 낮아져 주의보 종료
핵심 요약
경기 남부·중부권 16개 시의 오존주의보가 7일 오후 9시 해제됐다. 해제 당시 오존 농도는 남부권 0.0962ppm, 중부권 0.0714ppm이었다. 두 권역의 측정값은 주의보 기준인 0.12ppm 아래로 내려갔다.
경기 남부권과 중부권 16개 시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7일 오후 9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해제 시점에 측정된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 아래로 내려오면서 두 권역에 내려졌던 주의보가 종료됐다.
남부권 해제 지역은 용인·평택·이천·안성·여주이며, 오후 9시 기준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962ppm으로 집계됐다. 중부권에서는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 등 11개 시의 주의보가 함께 해제됐다.
같은 시각 중부권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714ppm이었다. 농도 단위인 ppm은 100만분의 1을 뜻한다. 남부권과 중부권 모두 해제 당시 측정값이 0.12ppm에 미치지 않았으며, 남부권 측정치는 중부권보다 0.0248ppm 높았다.
오존 특보는 1시간 평균 공기 중 농도를 기준으로 단계가 구분된다.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가 발령되며, 0.30ppm 이상일 때는 경보로 격상된다. 가장 높은 단계인 중대경보는 같은 기준의 농도가 0.50ppm 이상으로 측정될 때 발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