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경기 중부 11개 시 오존 농도 낮아져
핵심 요약
경기 중부권 11개 시의 오존주의보가 3일 오후 7시 해제됐다. 해제 당시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875ppm이었다.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보다 0.0325ppm 낮은 수치다.

경기 중부권 11개 시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3일 오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해제 시점에 해당 권역에서 측정된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875ppm으로, 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해제 대상에는 수원과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이 포함됐다. 경기 중부권으로 묶인 이들 11개 시에는 같은 오존주의보가 적용됐으며, 오후 7시 측정값을 기준으로 해제 조치가 이뤄졌다.
오존 예보 단계는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 농도에 따라 구분된다.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고, 0.30ppm 이상일 때는 오존경보로 단계가 높아진다. 0.50ppm 이상을 기록하면 가장 높은 단계인 오존중대경보가 내려진다.
오후 7시 기준 경기 중부권의 측정 농도 0.0875ppm은 오존주의보 기준과 비교해 0.0325ppm 낮았다. 이에 따라 수원 등 11개 시에 적용되던 주의보는 같은 시각 종료됐으며, 해당 권역은 주의보 발령 기준을 밑도는 상태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