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장애인체육, 제주서 종합우승 6연패 도전
핵심 요약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6연패를 위한 회장단 워크숍을 열었다. 경기도는 올해 29개 종목에 959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정상에 도전한다. 가맹단체들은 행정 지원체계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6일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열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6연패를 향한 준비에 들어갔다. 행사는 7일까지 이어지며, 오는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가맹단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는 올해 대회 29개 종목에 선수단 959명을 파견해 종합 정상에 도전한다. 워크숍에서는 가맹단체 사무국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필승 다짐 행사도 진행하며 29개 종목 선수단의 경기 준비를 뒷받침하고 가맹단체 사이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30개 종목 977명을 파견했다. 선수 599명과 임원·관계자 378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금메달 175개, 은메달 137개, 동메달 132개를 획득했다. 총득점은 25만288.88점으로, 경기도는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제41회 대회가 치러진 2021년부터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까지 이어진 5연패의 성과를 올해 제주 대회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가맹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46회 대회에서 종합우승 6연패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