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회서비스 혁신 성과, 전국 평가서 2년째 A
핵심 요약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2026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성과관리 시스템과 누구나돌봄 플랫폼, ESG 및 통합돌봄 대응 체계가 높은 평가를 얻었다. 기관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경기도형 사회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운영을 비롯해 기관의 경영관리 및 사업 성과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평가에서는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기관 운영, ESG 경영체계 구축, 통합돌봄 정책에 대응하는 조직 운영, 교육훈련을 통한 내부 역량 강화가 높은 점수를 얻었다. 기관 간 협력체계 마련과 서비스 품질 개선, 이용자의 필요를 중심에 둔 사회서비스 운영도 주요 성과로 반영됐다.
특히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 중 처음 구축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관리 시스템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누구나돌봄 플랫폼’을 운영해 서비스 신청부터 실제 제공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효율화한 점도 주목받았다. 경기도의회와 협력해 재원을 확충하고, 통합돌봄 정책 변화에 맞춰 조직과 전담 기능을 재정비한 성과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를 살폈으며, 세부적으로는 5개 영역의 13개 지표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안혜영 원장은 이번 성과를 도민 중심의 사회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경기도형 사회서비스 생태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