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경기 남부 5개 지역 폭염특보 확대
핵심 요약
안산·평택·오산·안성·용인 남부에 13일 오전 11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번 신규 특보는 같은 날 오전 10시에 발표됐다. 화성·김포·여주 서부·여주 동남부의 폭염주의보도 유지되고 있다.
경기 안산과 평택, 오산, 안성, 용인 남부에 13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번 특보로 경기 남부의 5개 지역이 새롭게 폭염주의보 대상에 포함됐다. 발효 시각보다 한 시간 앞선 이날 오전 10시에 신규 특보 내용이 발표됐다.
새로 특보가 내려진 곳은 안산·평택·오산·안성·용인 남부다. 발표된 특보의 종류는 5개 지역 모두 폭염주의보로 동일하며, 발표 시각은 13일 오전 10시, 실제 효력이 시작된 시각은 같은 날 오전 11시로 각각 명시됐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중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발령된다. 기온 수치만이 아니라 체감온도의 지속 기간과 예상되는 피해 가능성도 특보 판단 기준에 포함된다.
화성과 김포, 여주 서부, 여주 동남부에는 앞서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신규 발효 지역 5곳과 기존 특보 지역 4곳에서 폭염주의보가 적용되는 상황이다. 지역별 특보는 신규 발효와 기존 유지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