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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4개 지역에 폭염특보 추가
핵심 요약
오산·안성·여주동남부·용인남부에 10일 오전 10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수원을 포함한 경기지역 21곳의 기존 폭염주의보도 유지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초과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1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오산과 안성, 여주동남부, 용인남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번 조치로 이들 4개 지역이 새로 특보 대상에 포함됐으며, 수원을 비롯한 경기지역 21곳에는 앞서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신규 특보는 2026년 8월 10일 오전 10시에 발표돼 같은 시각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발령 지역은 시 단위인 오산·안성과 권역을 세분화한 여주동남부·용인남부로 구분됐으며, 네 지역 모두 동일한 폭염주의보가 적용됐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중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거나, 더위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발령된다. 이번 특보 역시 이 기준에 따라 경기 남부와 동남부 일부 지역에 추가됐다.
경기지역에서는 새로 지정된 4곳과 기존 특보가 유지되는 수원 등 21곳에 폭염주의보가 적용되는 상황이다. 신규 발령 지역의 특보 시작 시각은 10일 오전 10시이며, 기존 21개 지역은 해제되지 않고 주의보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