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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야외 영화·공연 7회 추가
핵심 요약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와 문화예술공연이 오는 30일까지 연장된다. 15일부터 30일까지 주말 등을 중심으로 모두 7차례 추가 행사가 열린다. 공연은 오후 6시 30분, 영화 상영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경기도가 경기북부청 평화광장에서 진행하는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의 운영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늘린다. 당초 일정에 이어 문화예술 공연과 영화 상영을 모두 7차례 추가하며, 연장 결정은 지난 행사에 방문객들의 호응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추가 행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먼저 열리고, 22일과 23일에 이어 29일과 30일에도 진행된다. 폭염 속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해 문화예술 공연은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해 오후 7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영화 상영은 공연이 끝나는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올해 행사는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2주 동안 주말과 공휴일 저녁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 문화예술 무대와 야외 영화 상영을 마련해 모두 4차례 관람객을 맞았으며, 해당 기간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후속 일정을 편성했다.
이번 연장으로 경기평화광장에서는 기존 4회에 추가 일정 7회를 더해 행사가 이어지게 됐다. 남은 프로그램은 30일 영화 상영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날짜별 행사 운영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