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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폭염특보 조정…의정부 등 6곳 해제
핵심 요약
의정부 등 경기북부 6곳의 폭염주의보가 10일 오전 10시 해제된다. 고양·남양주·구리·가평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파주는 동북부가 해제되고 남부와 서북부에는 주의보가 유지된다.
경기북부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10일 오전 10시부터 해제된다. 해제 대상은 의정부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파주동북부 등 모두 6곳이다. 이들 지역은 같은 시각을 기준으로 폭염주의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조정에는 경기북부의 시 단위 지역뿐 아니라 세부 권역으로 나뉜 파주 일부 지역도 포함됐다.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은 지역 전체의 주의보가 풀리며, 파주는 동북부 권역에 내려졌던 주의보만 해제된다.
반면 고양과 남양주, 구리, 가평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파주에서도 남부와 서북부 권역에는 주의보가 유지돼, 동북부의 해제와 달리 같은 시 안에서 권역별 폭염특보 적용 여부가 나뉘게 됐다.
10일 오전 10시 이후 경기북부의 폭염주의보 적용 지역은 고양·남양주·구리·가평·파주남부·파주서북부다. 같은 시간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파주동북부는 해제 지역으로 전환되면서 경기북부의 특보 구역이 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