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실무형 AI 콘텐츠 인재 62명 키운다
핵심 요약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생성형 AI 콘텐츠 전문과정 교육생 62명을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교육생들은 AK플라자 분당·경기도서관·경기관광공사의 실제 과제를 수행하고 현업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다. 우수작은 대형 전광판에 송출되며 상장과 기관장 명의 확인서 등 포트폴리오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상업용 영상과 광고 이미지를 만드는 ‘AI 콘텐츠 캠퍼스’ 전문과정 교육생 62명을 선발한다. 모집 마감은 오는 30일 오후 6시다. 교육생들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제시한 실제 과제를 해결하며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커머셜 영상 전문과정에서는 AK플라자 분당의 상업용 홍보영상과 경기도서관의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한다. 우수작은 AK플라자 분당 서현역 중앙광장과 경기도서관의 대형 전광판에 송출된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AK플라자 점장 명의 상장이나 경기도서관 우수작 전시 실적 확인서가 제공돼 공식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커머셜 이미지 전문과정은 경기관광공사와 연계해 경기도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광고 이미지와 상품 포장 디자인을 기획·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수작 선정자는 경기관광공사 사장 명의의 수상 확인서를 받는다. 모든 과정에는 현업 전문가의 밀착 지도가 포함되며, 교육 결과물을 취업과 창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접근성을 고려해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장소도 경기 서부 부천과 북부 고양, 남부 판교 등 3개 권역에 분산한다. 지난해 수료생들은 국내외 AI 콘텐츠 행사에서 입선한 바 있다. 경기도는 올해도 기업·기관 연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세부 신청 절차와 교육 일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